“내가 금을 가지고 놋을 대신하며
은을 가지고 철을 대신하며
놋으로 나무를 대신하며
철로 돌을 대신하며
화평을 세워 관원으로 삼으며
공의를 세워 감독으로 삼으리니
다시는 강포한 일이
네 땅에 들리지 않을 것이요
황폐와 파멸이 네 국경 안에 다시 없을 것이며
네가 네 성벽을 구원이라,
네 성문을 찬송이라 부를 것이라.”

이사야 60장 17절, 18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황폐와 파멸을 없애시니 감사드립니다.
생필품을 사기 위해
길게 줄 선 사람들 사이로
화평과 공의를 세워주소서.
다시 찬송할 수 있도록 우리를 지켜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