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내가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드림이니이다.”
시편 143편 8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를 의뢰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아침에 눈을 뜨고
내 입술에서 가장 먼저 나오는 이름,
주님 이름을 부르며
수없이 흥얼거렸던 이 노래를 부릅니다.
우리가 가는 길에 무엇이 놓여있을지
알지 못하오니
우리가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3/31 (화) 주를 의뢰하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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