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내가 고통 중에 있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가 근심 때문에
눈과 영혼과 몸이 쇠하였나이다.”

시편 31편 8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근심을 물리치시니 감사드립니다.
눈을 뜨면서부터 근심하고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
끊임없이 근심하는 나를 봅니다.
주님, 은혜를 베푸소서.
근심 때문에 몸이 병들지 않도록
우리를 일으켜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