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내가 심히 깊은 구덩이에서
주의 이름을 불렀나이다.
주께서 이미 나의 음성을 들으셨사오니
이제 나의 탄식과 부르짖음에
주의 귀를 가리지 마옵소서.
주여, 주께서 내 심령의 원통함을 풀어 주셨고
내 생명을 속량하셨나이다.”
예레미야 애가 3장 55절, 56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원통함을 풀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우리는 다 알 길이 없습니다.
원망은 주님 앞에 풀어놓고
우리는 생명을 속량하신
주님을 따라 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4/4 (토) 원통함을 풀어주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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