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너희가 금식하면서 논쟁하며
다투며 악한 주먹으로 치는도다.
너희가 오늘 금식하는 것은
너희의 목소리를 상달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니라.
이것이 어찌 내가 기뻐하는 금식이 되겠으며
이것이 어찌 사람이
자기의 마음을 괴롭게 하는 날이 되겠느냐?
그의 머리를 갈대 같이 숙이고
굵은 베와 재를 펴는 것을 어찌 금식이라 하겠으며
여호와께 열납될 날이라 하겠느냐?”
이사야 58장 4, 5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금식하며 마음을 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그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은
주님 앞에 회개하며
금식한다 하면서 이웃과 다투었습니다.
거짓말을 버리고
주님과 만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29 (토) 금식하며 마음을 보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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