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이에 제자들이 청하여 이르되
랍비여 잡수소서.
이르시되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제자들이 서로 말하되
누가 잡수실 것을 갖다 드렸는가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요한복음 4장 31절에서 34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 예수님은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 일을 온전히 이루는 것으로
배가 부르고
영혼이 충만해졌습니다.
우리도 그 모습 닮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