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이 백성이 나를 버리고 다른 신에게 분향하며
그들의 손의 모든 행위로
나를 격노하게 하였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 곳을 향하여 내린 진노가
꺼지지 아니하리라 하라 하셨느니라.
내가 이 곳과 그 주민에게 대하여
빈 터가 되고 저주가 되리라 한 말을 네가 듣고
마음이 부드러워져서
여호와 앞 곧 내 앞에서 겸비하여
옷을 찢고 통곡하였으므로
나도 네 말을 들었노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열왕기하 22장 17절, 19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겸비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 앞에서 내 마음을 봅니다.
내 마음을 더욱 부드럽게 하소서.
지금 듣고 계시며 말씀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10 (월) 겸비하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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