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내 귀를 통하여
내게 들려주시기를
제사와 예물을 기뻐하지 아니하시며
번제와 속죄제를 요구하지 아니하신다 하신지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이 나의 심중에 있나이다 하였나이다.”
시편 40편 6절, 8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내게 들려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건
지극히 소박한 것이었습니다.
고된 제사도,
비싼 예물도 아니었습니다.
그저 주님의 뜻대로 살게 하소서.
내 마음에 주님의 법이 있어서
그 법이 나를 다스리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17 (금) 내게 들려주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0.01.21
조회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