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베푸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 나타내려 함이라 하니라.”
요한복음 1장 29절에서 31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내 죄를 대신 지시니 감사드립니다.
요한은 예수께서 혼자 세상에 서지 않도록
스스로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우리도 주의 곁에 있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19 (주일) 내 죄를 대신 지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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