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또 이르노니
야곱의 우두머리들과
이스라엘 족속의 통치자들아 들으라.
정의를 아는 것이 너희의 본분이 아니냐?
너희가 선을 미워하고
악을 기뻐하여
내 백성의 가죽을 벗기고
그 뼈에서 살을 뜯어
그들의 살을 먹으며 그 가죽을 벗기며
그 뼈를 꺾어 다지기를
냄비와 솥 가운데에 담을 고기처럼 하는도다.”
미가 3장 1절에서 3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정의를 알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본분을 잊고 있었습니다.
주님이 주신 양심,
주님이 주신 정의를 잊고 내 욕심만 채웠습니다.
악한 행위를 버리고 정의의 주를 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1 (토) 정의를 알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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