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니라.
칼에서 벗어난 백성이
광야에서 은혜를 입었나니
곧 내가 이스라엘로
안식을 얻게 하러 갈 때에라.
옛적에 여호와께서 나에게 나타나사
내가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기에
인자함으로 너를 이끌었다 하였노라.”

예레미야 31장 2, 3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칼에서 벗어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은혜를 입었습니다.
안락한 거실이 아닌
바람 부는 광야에서 주님을 불렀습니다.
이제 안식을 얻게 하소서.
영원한 사랑으로
상처를 싸매어주소서.
우리도 받은 사랑 나누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