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손으로 주의 백성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오늘과 같이 명성을 얻으신
우리 주 하나님이여,
우리는 범죄하였고 악을 행하였나이다.
그러하온즉 우리 하나님이여,
지금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주를 위하여
주의 얼굴 빛을
주의 황폐한 성소에 비추시옵소서.”
다니엘 9장 15절, 17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얼굴 빛을 비추시니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이 주의 것입니다.
이 황폐한 곳도 주님의 것,
이곳을 황폐하게 만든 우리도
주님의 것입니다.
이제 주님 당신을 위하여 이곳을 고쳐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1/28 (목) 얼굴 빛을 비추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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