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더니
한 곳에 이르러는 해가 진지라.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 곳의 한 돌을 가져다가
베개로 삼고 거기 누워 자더니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서 있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야곱이 잠이 깨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창세기 28장 10절에서 12절, 16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늘에 닿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홀로 누워 잠을 청할 때도
주님은 내가 당신과 닿아있음을 알게 하십니다.
여기 계신 주님을 만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3 (금) 하늘에 닿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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