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만일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사무엘상 7장 3절, 12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여기까지 도우시니 감사드립니다.
제가 있는 이곳까지
주님이 오시기엔
제 앞에 놓인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치울 것들을 치우고
주님을 맞이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