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과 금을 받아 면류관을 만들어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머리에 씌우고
말하여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싹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자기 곳에서 돋아나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라.
그가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고 영광도 얻고
그 자리에 앉아서 다스릴 것이요
또 제사장이 자기 자리에 있으리니
이 둘 사이에 평화의 의논이 있으리라 하셨다 하고”
스가랴 6장 11절에서 13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평화의 의논이 있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보내신 싹이
우리 자리에 돋아납니다.
그 싹이 커다란 나무가 되어 열매 맺게 하소서.
우리가 주님께 영광을 돌리며
함께 평화를 의논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1/8 (금) 평화의 의논이 있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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