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강포한 일이
네 땅에 들리지 않을 것이요
황폐와 파멸이
네 국경 안에 다시 없을 것이며
네가 네 성벽을 구원이라,
네 성문을 찬송이라 부를 것이라.
다시는 네 해가 지지 아니하며
네 달이 물러가지 아니할 것은
여호와가 네 영원한 빛이 되고
네 슬픔의 날이 끝날 것임이라.”

이사야 60장 18절, 20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영원한 빛이 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 이 땅에
안타까운 사건 사고가
다시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황폐와 파멸은 사라지고
슬픔은 끝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