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즉 너희는 너희 길과 행위를 고치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선언하신 재앙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시리라.
보라, 나는 너희 손에 있으니
너희 의견에 좋은 대로, 옳은 대로 하려니와
너희는 분명히 알아라.
너희가 나를 죽이면 반드시 무죄한 피를
너희 몸과 이 성과 이 성 주민에게 돌리는 것이니라.
이는 여호와께서 진실로 나를 보내사
이 모든 말을 너희 귀에 말하게 하셨음이라.”
예레미야 26장 13절에서 15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나를 보내사 말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목소리를 전했다는 이유로
사로잡혔습니다.
하지만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주여, 주의 목소리를 청종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0/17 (목) 나를 보내사 말하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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