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와 그 모든 성읍의 농부와
양 떼를 인도하는 자가
거기에 함께 살리니
이는 내가 그 피곤한 심령을
상쾌하게 하며
모든 연약한 심령을
만족하게 하였음이라 하시기로
내가 깨어 보니
내 잠이 달았더라.”
예레미야 31장 24절에서 26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내 잠을 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마음 깊은 곳에서
나를 괴롭히던 문제들도
꿀 같은 잠을 자고 나니
달게 느껴집니다.
주님, 피곤한 심령을 상쾌하게 하소서.
연약한 심령을 만족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0/22 (화) 내 잠을 달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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