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 달이 캄캄하며
별들이 그 빛을 거두도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부르짖고
예루살렘에서 목소리를 내시리니
하늘과 땅이 진동하리로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의 피난처,
이스라엘 자손의 산성이 되시리로다.”
요엘 3장 15, 16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부르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주님을 향하여
목소리를 내듯
주님도 우리를 향하여
크게 부르십니다.
하늘과 땅이 울리는 그 소리를 듣고
주님을 깨닫고
만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0/29 (화) 우리를 부르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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