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
내 마음이 그것을 기억하고
내가 낙심이 되오나
이것을 내가 내 마음에 담아 두었더니
그것이 오히려 나의 소망이 되었사옴은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예레미야 애가 3장 19절에서 23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아침마다 새롭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신 주님께
내 고초와 재난을 말씀드립니다.
이 쓴물을 단물로 바꾸어주소서.
아직까지 살아서 기도드릴 수 있음에
오늘도 감사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0/4 (금) 아침마다 새롭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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