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그를 바라리라 하도다.
기다리는 자들에게나
구하는 영혼들에게
여호와는 선하시도다.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예레미야 애가 3장 24절에서 26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잠잠히 기다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아이가 보챌 때도,
버스를 기다릴 때도,
기다려주는 건 너무나 어렵습니다.
주님, 주님이 저를 기다리시듯
저도 잠잠히 기다리며
주님을 바라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0/5 (토) 잠잠히 기다리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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