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주는 나의 찬송이시오니
나를 고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낫겠나이다.
나를 구원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으리이다.
주는 내게 두려움이 되지 마옵소서.
재앙의 날에
주는 나의 피난처시니이다.”
예레미야 17장 14절, 17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나를 고쳐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내 입에서 나도 모르게
찬송이 흘러나올 때
주님을 생각합니다.
내 속에 아픈 것이 있다면
찬송과 함께 밖으로 흘러 나와
치유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9/7 (토) 나를 고쳐주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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