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할 때마다 외치며
파멸과 멸망을 선포하므로
여호와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내가 종일토록 치욕과 모욕 거리가 됨이니이다.
그러하오나 여호와는 두려운 용사 같으시며
나와 함께 하시므로
나를 박해하는 자들이 넘어지고
이기지 못할 것이오며
그들은 지혜롭게 행하지 못하므로
큰 치욕을 당하오리니
그 치욕은 길이 잊지 못할 것이니이다.”
예레미야 20장 8절, 11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말씀을 외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가다가는 망한다는 얘기를 하자
예레미야는 모욕을 당했습니다.
주님, 우리도 회개하고
잘못된 길에서 돌이키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9/11 (수) 말씀을 외치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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