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가 땅에 있을 때에
노아가 육백 세라.
노아는 아들들과 아내와
며느리들과 함께 홍수를 피하여
방주에 들어갔고
정결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과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은
하나님이 노아에게 명하신 대로
암수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으며”

창세기 7장 6절에서 9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방주로 들어가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가족들과 한 자리에 모이는
추석 명절,
이 자리가 우리를 구하는
방주가 되게 하소서.
보듬고 안아주며 편히 쉬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