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나라의 풍습은 헛된 것이니
삼림에서 벤 나무요
기술공의 두 손이 도끼로 만든 것이라.
그들이 은과 금으로 그것에 꾸미고
못과 장도리로 그것을 든든히 하여
흔들리지 않게 하나니
그것이 둥근 기둥 같아서 말도 못하며
걸어다니지도 못하므로 사람이 메어야 하느니라.
그것이 그들에게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하나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라 하셨느니라.”
예레미야 10장 3절에서 5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상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말도 못하고,
걸어다니지도 못하는 우상을
섬기지 않게 하소서.
생명을 주관하시는 주님을 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9/24 (화) 우상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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