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는 가까운 데에 있는 하나님이요
먼 데에 있는 하나님은 아니냐?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신을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예레미야 23장 23절, 24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어디에나 계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늘 아래
우리가 숨을 곳은 없습니다.
가까운 데에도 계시고,
먼 데도 계신 주님,
충만히 계신 주님과
동행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9/26 (목) 어디에나 계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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