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주님을 따라가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삼일운동 105주년을 맞는 오늘,
이 감격과 감사를 주님 앞에 올려드립니다.
온 나라와 온 교회가 하나되어
자유와 해방을 외쳤던 그 날처럼
오늘 우리도 한마음으로 묶어주소서.
감격과 감사가 사라지고
한마음조차 사라져
수군거리며 손가락질하던 모습은
이제 버리게 하소서.
십자가 죽음까지 각오하셨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주님을 따라가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삼일운동 105주년을 맞는 오늘,
이 감격과 감사를 주님 앞에 올려드립니다.
온 나라와 온 교회가 하나되어
자유와 해방을 외쳤던 그 날처럼
오늘 우리도 한마음으로 묶어주소서.
감격과 감사가 사라지고
한마음조차 사라져
수군거리며 손가락질하던 모습은
이제 버리게 하소서.
십자가 죽음까지 각오하셨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