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위하여
네가 만든 네 신들이
어디 있느냐?
그들이 네가 환난을 당할 때에
구원할 수 있으면 일어날 것이니라.
유다여, 너의 신들이
너의 성읍 수와 같도다.
처녀가 어찌 그의 패물을 잊겠느냐?
신부가 어찌 그의 예복을 잊겠느냐?
오직 내 백성은 나를 잊었나니
그 날 수는 셀 수 없거늘”
예레미야 2장 28절, 32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를 잊지 않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환난을 당할 때 일어나시는 분,
주님을 기억합니다.
신부가 예복의 감촉을 평생 간직하듯
우리도 주를 잊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9/2 (월) 주를 잊지 않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9.09.09
조회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