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날이
모든 교만한 자와 거만한 자와
자고한 자에게 임하리니
그들이 낮아지리라.
사람이 자기를 위하여 경배하려고 만들었던
은 우상과 금 우상을
그 날에 두더지와 박쥐에게 던지고
암혈과 험악한 바위 틈에 들어가서
여호와께서 땅을 진동시키려고 일어나실 때에
그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하리라.”

이사야 2장 12절, 21절, 22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자고한 자를 낮아지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늘을 여시고
땅을 진동시키시는 주님께서
우리를 보고 계신데
우리는 마치 주님이 없는 듯 살았습니다.
겸손히 주를 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