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마태복음 5장 43절, 44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 주님 사랑의 넓이는
어디까지 펼쳐져 있나요.
저는 그 끝을 알 수가 없습니다.
아직도 내 속에서는 분이 끓고
미움이 넘칩니다.
주님, 이 연약한 자를 붙들어 주시고
주님 말씀을 지키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