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 중에 한 사람이 이르되
선생님 내 형을 명하여
유산을 나와 나누게 하소서 하니
이르시되 이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장이나
물건 나누는 자로 세웠느냐 하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누가복음 12장 13절에서 15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탐심을 물리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세상은 더 가지지 못한 자에게
바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탐심을 물리치라 하십니다.
우리도 그 말씀 지키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