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애굽 땅에 있을 때부터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나 밖에 네가 다른 신을 알지 말 것이라.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
내가 광야 마른 땅에서 너를 알았거늘
그들이 먹여 준 대로 배가 불렀고
배가 부르니 그들의 마음이 교만하여
이로 말미암아 나를 잊었느니라.
내가 그들을 스올의 권세에서 속량하며
사망에서 구속하리니
사망아, 네 재앙이 어디 있느냐?
스올아, 네 멸망이 어디 있느냐?
뉘우침이 내 눈 앞에서 숨으리라.”
호세아 13장 4절에서 6절, 14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광야에서 먹이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주를 찾기 전부터
주님은 우리를 아셨습니다.
광야에서 쉴 만한 물가로
우리를 인도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6 (화) 광야에서 먹이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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