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들의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들의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리라.
야곱 족속아,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빛에 행하자.”

이사야 2장 4, 5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않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무기를 녹여 농기구를 만들고
땅을 일구는 삶,
주님은 우리에게 그런 평화를 허락하십니다.
주님, 우리가 다시는 서로 치지 않고
주의 빛을 따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