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자야,
너는 애굽의 바로 왕에 대하여
슬픈 노래를 불러
그에게 이르라.
너를 여러 나라에서
사자로 생각하였더니
실상은 바다 가운데의 큰 악어라.
강에서 튀어 일어나
발로 물을 휘저어
그 강을 더럽혔도다.”

에스겔 32장 2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강을 맑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 주께서는 우리에게
중요한 직책을 맡겨주셨습니다.
물을 더럽히는 사람이 아닌,
물을 맑게 하는 사람으로
세상을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