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나 곧 내가
그인 줄 알라.
나 외에는 신이 없도다.
나는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나니
내 손에서 능히 빼앗을 자가 없도다.
너희 민족들아,
주의 백성과 즐거워하라.
주께서 그 종들의 피를 갚으사
그 대적들에게 복수하시고
자기 땅과 자기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시리로다.”
신명기 32장 39절, 43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당신을 알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생명을 살리시는 주님,
우리도 주님의 손에서 살기 원합니다.
우리의 상한 곳을
낫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6/29 (토) 당신을 알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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