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
전능자의 환상을 보는 자,
엎드려서 눈을 뜬 자가 말하기를
야곱이여, 네 장막들이,
이스라엘이여, 네 거처들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그 벌어짐이 골짜기 같고
강 가의 동산 같으며
여호와께서 심으신 침향목들 같고
물 가의 백향목들 같도다.”
민수기 24장 4절에서 6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강 가의 동산처럼 아름답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그리게 하십니다.
우리 눈을 탁하게 하는 것들은 사라지고
향기롭게 초록으로 빛나는
주님의 동산에 거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6/12 (수) 아름답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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