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 마음의 소원이 무엇이든지
내가 너를 위하여 그것을 이루리라.
다윗에 대한 요나단의 사랑이
그를 다시 맹세하게 하였으니
이는 자기 생명을 사랑함 같이
그를 사랑함이었더라.”
사무엘상 20장 4절, 17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와 원수된 다윗을
끝까지 사랑하고 지켜주었던 요나단.
주님, 그런 사랑이 또 있을까요?
우리도 다른 이의 생명을
내 생명처럼 사랑하게 하소서.
원수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평화의 마음을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5/20 (월) 사랑하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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