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이 나가서 맞아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만일 너희가 평화로이 내게 와서
나를 돕고자 하면
내 마음이 너희 마음과 하나가 되려니와
만일 너희가 나를 속여
내 대적에게 넘기고자 하면
내 손에 불의함이 없으니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이 감찰하시고
책망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매”
역대상 12장 17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찰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 평화로이 다가가게 하소서.
남을 속이지 않고
솔직하게 다가가게 하소서.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어
서로 돕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5/27 (월) 감찰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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