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되 내 주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원하건대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마시옵고
물을 조금 가져오게 하사
당신들의 발을 씻으시고
나무 아래에서 쉬소서.
내가 떡을 조금 가져오리니
당신들의 마음을 상쾌하게 하신 후에 지나가소서.”
창세기 18장 3절에서 5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마음을 상쾌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 아브라함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의 천사들을 대접했습니다.
우리도 내게 찾아오는 한 사람을 위해
발 씻을 물을 준비하고
떡을 준비하며
나무 아래서 쉬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5/4 (토) 마음을 상쾌하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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