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째 해 넷째 달 초닷새에
내가 그발 강 가
사로잡힌 자 중에 있을 때에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모습이 내게 보이니
여호야긴 왕이 사로잡힌 지
오 년 그 달 초닷새라.
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 위에서부터 음성이 나더라.
그 생물이 설 때에 그 날개를 내렸더라.”
에스겔 1장 1, 2절, 25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내게 보여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사방이 막힌 곳,
사로잡혀 있는 중에
주님은 당신 얼굴을 보여주십니다.
주여, 사방을 뚫고
하늘을 열어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5/6 (월) 내게 보여주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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