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그의 광명이 햇빛 같고
광선이 그의 손에서 나오니
그의 권능이 그 속에 감추어졌도다.”
하박국 3장 2절, 4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부흥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 강원도 산이 까맣게 탔습니다.
불 탄 자리를 어루만져 주소서.
다시 비를 내리시고
씨앗이 떨어져 싹이 돋게 하소서.
햇빛 같은 광명을 비추시어
다시 생명이 움트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4/10 (수) 부흥하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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