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하게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로다.”
이사야 53장 11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죄를 친히 담당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은 자기 영혼을 버리기를
두려워하지 않으셨습니다.
당신의 어깨에
우리 죄를 짊어지셨습니다.
범죄자가 되는 것까지도 받아들이셨습니다.
주님, 저도 주님을 닮게 하소서.
이 땅에 당신을 닮은 선구자들처럼
믿음의 선배들을 닮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4/11 (목) 우리 죄를 친히 담당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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