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자
곧 내가 택한 사람을 보라.
내가 나의 영을 그에게 주었은즉
그가 이방에 정의를 베풀리라.
그는 외치지 아니하며
목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며
그 소리를 거리에 들리게 하지 아니하며”
이사야 42장 1, 2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택한 사람을 보내시니 감사드립니다.
예수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믿고 바라볼 스승이 되셨습니다.
목소리를 높이기보다
손으로 어루만지시고 고치시며
음식을 나누셨던 주님처럼
우리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4/15 (월) 택한 사람을 보내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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