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 땅에 욥이라 불리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욥기 1장 1절, 21, 22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원망하지 않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은 찬송을 받으실 분이십니다.
그런데 자꾸만 그것을 잊고
주님을 원망하는 저를 발견합니다.
주님, 온전하고 정직하게 하소서.
악에서 떠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