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친족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하지 말자.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가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창세기 13장 8절, 9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다툼을 멈추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친족끼리, 한 가족끼리
서로 다투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요.
주님, 이제 다툼을 멈추고
온 땅으로 나가게 하소서.
우리가 가진 것만 보지 않고
하나님이 준비하신 것을 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3/14 (목) 다툼을 멈추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9.04.08
조회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