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려진 바 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3장 37절에서 39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 날개 아래 모으시니 감사드립니다.
예루살렘 사람들은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아버지께서 그 자녀를
사랑으로 감싸고 계심을 알지 못했습니다.
주여, 이제는 돌아와 주를 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3/16 (토) 주 날개 아래 모으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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