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려진 바 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3장 37절에서 39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날개 아래 모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 우리가 원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과
우리가 원하는 것이 일치하게 하소서.
화목한 가정처럼 주님과 화목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3/23 (토) 날개 아래 모으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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