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로 그 집을 세우며
부정하게 그 다락방을 지으며
자기의 이웃을 고용하고
그의 품삯을 주지 아니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그는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변호하고 형통하였나니
이것이 나를 앎이 아니냐.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러나 네 두 눈과 마음은
탐욕과 무죄한 피를 흘림과
압박과 포악을 행하려 할 뿐이니라.”
예레미야 22장 13절, 16, 17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님을 알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저는 주님을 몰랐습니다.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변호하는 것이
주님을 아는 것이었습니다.
두 눈과 마음으로 이웃을 섬기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20 (수) 주님을 알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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