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종이
내 아버지에게 아이를 담보하기를
내가 이를 아버지께로 데리고 돌아오지 아니하면
영영히 아버지께 죄짐을 지리이다 하였사오니
이제 주의 종으로
그 아이를 대신하여 머물러 있어
내 주의 종이 되게 하시고
그 아이는 그의 형제들과 함께
올려 보내소서.”
창세기 44장 32절, 33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희생을 각오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유다는 요셉 앞에서
지난 일을 후회하며
막내동생을 위해
자기 목숨을 드리겠다 호소하였습니다.
요셉을 감동시킨 그 희생처럼
우리도 남을 위해 나를 드리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23 (토) 희생을 각오하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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