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그들 앞에서 나아가되
몸을 일곱 번 땅에 굽히며
그의 형 에서에게 가까이 가니
에서가 달려와서 그를 맞이하여 안고
목을 어긋맞추어
그와 입맞추고 서로 우니라.
내가 형님의 얼굴을 뵈온즉
하나님의 얼굴을 본 것 같사오며
형님도 나를 기뻐하심이니이다.”
창세기 33장 3, 4절, 10절 하반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일곱 번 땅에 굽히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그토록 오랜 시간
마음을 졸이며
살까 죽을까 걱정했습니다.
일곱 번 땅에 굽혀도,
내 소유를 다 주어도 좋사오니
이제는 화해하고 기뻐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25 (월) 땅에 굽히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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